캉토 3대수레축제의 하나인 "사와라의 대여름축제"에 갔습니다☆
공교롭게도 비가 내려서 예년보다 수레나 포장마차집이 없는 것 같지만, 학생은 처음으로 본 사레에 감동하고 있었습니다(^^)